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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휘경자이 디센시아 사전점검 후기 및 실측 사이즈 공유 (59B타입)
이문휘경 뉴타운에 위치한 휘경자이 디센시아7월 입주를 앞두고 5.10~12일 진행하는 사전점검에 참여했다.아직도 사전점검을 진행 중이기에, 아주 따끈따끈한 후기라고 보면 된다. 제가 입주할 곳은 59B타입,가장 많이 공급된 유형이라 많은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실측 사이즈도 공유드리고자 한다. (글 마지막 부분)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이 많다.안내에 따라 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지하주차장은 B2부터 시작하는데,이는 B1까지 지상이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 에서 가운데 펜스를 기준으로 좌측 (행사장 쪽이 B1, 우측 놀이터 쪽이 1층) 차를 대고서, 부스에 가서 간략히 사전점검 등록 절차를 밟은 후, 직원을 따라 집으로 이동하면 된다. (신발 커버나 스티커는 제공됨) 커뮤니티동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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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탐구
[미디어탐구] 넷플릭스 광고의 모든 것 A to Z (2025년 기준 업데이트)
2024년 11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12월 오징어게임2 런칭 등의 영향으로 최근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광고 스탠다드형) 구독자가 급격히 늘어났다.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것을 보아, 글로벌적으로 호재가 많은 듯 하다.ㅎㅎ광고 요금제 출시 초반에는 높은 단가와 제한적인 판매 정책으로 광고주들의 반응이 다소 미적지근했다. 하지만 최근 성장세와 더불어 광고 정책에 있어서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광고주들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비싼 단가에 가려져 있던 넷플릭스의 장점(우수한 브랜드 세이프티, 확실한 주목도, 혼잡하지 않은 광고 컨디션 등)이 보이기 시작했고,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체감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넷플릭스 광고를 고민하는 브랜드들을 위해, 2025년 넷플릭스 광고 A to Z를 준비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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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뉴스
[미디어뉴스] 카카오모먼트 광고 경매 방법 변경 안내
카카오톡 비딩 방식이 변경된다.기존 실시간 경매 기반 2차 가격 경매(Second Price Auction) 방식에서 1차 가격 경매(First Price Auction)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최근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흐름에 맞춰 경매 방식을 간소화하고, 다양한 인벤토리를 보다 쉽고 신뢰도 높게 구매할 수 있도록 1차 가격 경매 방식으로 변화한다고 한다. 카카오모먼트 광고 경매 방법 변경 관련 안내- 적용 일정 : 2025년 3월 24일 (월)- 적용 내용 : 1차 가격 경매(First Price Auction)으로 변경- 영향을 받는 광고상품 : 카카오모먼트를 통해 구매되는 광고 인벤토리- 참고사항 : 자동입찰 그룹(전환최적화 포함) : 1차 가격 경매(First Price Auction)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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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뉴스
[미디어뉴스] 네이버 성과형 게재 위치 개편 관련 변경 사항 안내 (네이버+ 출시)
1. 네이버+ 출시네이버 성과형 광고 플랫폼의 광고 게제 위치가 개편된다. 광고의 게재 위치를 자동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네이버’ 및 ‘네이버 패밀리 매체’의 게재 위치를 ‘네이버+’로 통합하여 제공될 예정이다.심플하게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제부터 스마트채널 집행 시, 네이버에만 지정하여 노출 시킬 수가 없다.반드시 네이버 패밀리 매체인 밴드, 스노우/웹툰에도 함께 노출 시켜야된다는 것이다. (자동 최적화이므로 예산 비중도 설정 불가)더 많은 영역의 인벤토리에서 시스템이 자동으로 최적의 게재 위치를 선정하기에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는 개선될 예정이지만,특정 게재 위치만을 지정하여 노출시킬 수 없다는 한계가 생기기도 해서, 특히 기존 네이버 스마트채널을 자주 이용하던 브랜드들은 필히 주의 깊게 살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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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탐구
[미디어탐구] 스카이스캐너 광고 상품 소개 A to Z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항공권 비교 플랫폼 중 하나인 스카이스캐너의 광고 상품을 아주 상세히 소개하고자 한다.네이버, 카카오, 구글과 같은 대형 매체는 트래픽도 많고 넓은 유저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기에, 브랜딩 측면에서 유리하나, 특수한 타깃 오디언스에게만 광고를 노출시키고자 한다면 그들이 보유한 타깃팅 옵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또한 광고 인벤토리가 많아 노출 단가가 저렴할 수 있으나, 수 많은 브랜드들의 수요가 있기에, 광고 혼잡도가 높아 주목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정말 원하는 타깃에게만 효율적으로 광고를 노출 시켰는지에는 의문이 따를 수 있다. 이에 스카이스캐너와 같이 카테고리가 분명한 버티컬 매체는 유저 층의 특성이 보다 분명하기에, 우리 브랜드의 소비자 특성과 유사성이 입증되기만 된다면..